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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식품

[허쉬] 후퍼스 리뷰, 몰티져스와 비교

by 심보리 2020. 3. 19.
후퍼스!

 

몰티저스가 유행하며 유사한 제품들이 출시되는듯.
나는 몰티저스 대용량 4통을 먹어본 사람으로써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듯 하다.

25% less여도 엄청 살찐다.

 

후퍼스와 몰티져스를 먹을땐 칼로리를 생각하지 말자.
검색해보니 두 제품 모두 비슷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맛만 따져보자.

맛있는건 다 들어가있다.

 

원재료를 보아하니 맛이 없으면 이상할정도다.
몰티저스랑 얼마나 비슷한지 한번 먹어보자!

우유처럼 오픈된다.

 

오픈하는 순간 단내가 엄청 올라온다.
단 향은 몰티저스 보다 강하다!!
코를 박고 냄새를 느껴본다...
(몰티저스랑 흡사하다)

 

생긴것도 똑같다.
닮은게 아니고 똑같다!!

시식평
맛도 몰티저스랑 똑같다.
(미세하게 더 달고 고소한 느낌??)
몰티저스를 반 자르면 하얀 과자부분이 있다.
후퍼스 역시 동일하다.
차이라면 흰 부분의 밀도라고 할수있겠다.
몰티저스는 흰부분에 구멍이 많아 좀더 입에서 빨리 녹는 느낌이라면,
후퍼스는 흰부분이 꽉 차있어서 더 바삭하고 씹는 맛이 있다.

손이 자꾸가는건 몰티저스의 승이다.
(빨리 입에서 없어지니까)
맛은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은 더 싸고 쉽게 구매가능한 제품을 고르면 될것같다.

몰티저스와 후퍼스는 맛과 식감에 차이가 미세하게 있지만, 비교하는게 의미가 없을 정도로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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