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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son Margiela] 마르지엘라 셔츠 Cotton Poplin Shirt 리뷰 운 좋게 마르지엘라 제품을 싸게 들고왔다. 자세히 말 할 수는 없지만, 참 사연이 많은 셔츠다... 정면은 이렇다. 인형이 있는 이유는 저 친구가 있어야지 색감이 잘 표현이 되는듯 해서 놔뒀다. 쇼핑몰 사진은 이렇다 참 별거 없는 셔츠다. (유니클로라고 해도 모를듯..) 이 밥풀 아니면 정말...이가격 주고는 못산다. 이게 뭐라고 비싸지 싶다. 근데 입으면 참 만족스럽다. 아마 나는 겉멋충일지도 모른다... 쇼핑몰 사진이다 마르지엘라 제품들은 뒷면이 핵심이다! 이 제품은 최대한 바지에 넣어서 입어야겠다. 별거 없는 하단부가 많이 노출될수록, 매력이 떨어지지 않나 생각한다. 나는 39 사이즈를 선택했다. 체감상 97?! 정도 사이즈다. (95와 100 사이) 나한테는 아주 딱 맞다. 제품 코드는 이렇다. .. 2020. 7. 14.
[OOTD] 폴로, 리바이스 착샷 비가 살살 오고, 적당히 습한 날씨다. 추위를 잘 타는 나는 긴팔 긴바지를 입었다. 리바이스 청바지는 기장이 너무 길어서 접어서 입어야했다. 롤업을 하지 않으면 이상한 곱창이 생겨서 별로였다. 조금 흔들렸다..! 오늘은 아메카지..? 그런 느낌으로 입어봤다. 맞는지 모르겠다. 저 폴로 바람막이는 이런 날에 딱이다! 아주 마음에 든다. 바지 핏을 잘 보면 오다리 형태다. 그래서 나의 얇은 다리를 잘 감춰준다. 바지 리뷰할때 걱정했던 밑단의 3선은 생각보다 잘 감춰져서 다행이다. 오른쪽 주머니쪽에 보면 레터링 디테일이 있다. 과하지 않게만 입으면 바지에 포인트 요소가 많아서 괜찮은것 같다. 그리고 이 레드탭은 정말 정말 마음에 든다. 만세를 하거나, 옷을 다듬을때 살짝 보이는 저 탭은 최고다. (리바이스 구.. 2020. 7. 6.
[Levi’s] 리바이스 엔지니어드진 570 루즈테이퍼드 리뷰 플리마켓에서 20000원에 구입했다. 새상품을 이 가격에 팔고있으니... 무조건 사야지뭐...🤔 이 제품은 20년 만에 재 출시를 했다고 한다. (19년도 제품이다) 특이하게 요런 둥글둥글한 핏을 가지고 있다. 청바지의 봉제선이 일자가 아니고 둥그렇게 말려있기이 가능하다. 호불호가 갈릴듯 하지만 나는 마음에 든다! 봉제선이 둥그렇기에 청바지를 접어서 보관하면 핏이 망가진다. 그래서 이렇게 걸수있는 후크? 가 있다. 사진을 찍으며 확인했는데, 백포켓이 한개다..!! 매우 실험적인 디자인같다. 포켓 위쪽으로는 mm6 스티치를 확대시킨듯한 - 형태의 스티치가 있다. 가랑이에는 가젯클로치 같은 디테일이 있다. 바지를 매장에서 실착 해봤을때 아주 편했던 이유가 여기 있었다. 역시 가젯클로치 류의 바지는 배신하지 .. 2020. 7. 3.
[OOTD] 아크네 노스 미드블루 착샷 얼마전 구매한 아크네 노스 착샷이다. 기장이 너무 길어서 수선하느라 착샷 올리는데 시간이 걸렸다. 뒷태가 참 이쁜 옷이다. 허리에 있는 핑크탭, 백포켓쪽 핑크 스티치가 이쁘다. 육안으로는 잘 보인다. (사진에서는 잘 표현이 안되는듯 하다) 난 골격이 작은편인데 노스를 입으니까 슬림스트레이트 느낌이 났다. 건장한 남성분은 내 착샷으로 오해하지 말고, 리버 핏을 사시길 바란다. 당신들은 리버를 입어야 이 핏이 나올것이다. 아 참고로 티셔츠는 만원짜리 챔피온꺼다. 아워레가시 셔츠랑도 잘 어울리는 룩이다. (더워서 벗었다) 참 만족도가 높은 청바지다. 사실 어제 청바지를 하나 더 사서 오고있는데, 아크네를 능가할지 궁금하다. 마지막 사진은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는 사진으로 마무리. 그럼 20000 2020. 7. 2.
[OOTD] 아워레가시 셔츠, 이자벨마랑 목걸이 착샷 오늘 부산은 바람이 많이 분다. 그래서 셔츠를 입을 수 있었다! 바지는 그라미치, 신발은 나이키다. 이전 리뷰 댓글을 보니까 다들 특이한 셔츠라고 생각하는듯 했다. 특이하긴 한데.. 막상 입으면 그렇게 튀지는 않는다!! 나는 스톤아일랜드의 나일론메탈 셔츠를 입는 그런 느낌으로 입으려고 샀다. 이 셔츠의 장점은 빛에 따라 색이 달라진다는것이다! 위에 전신 챡샷에서는 흰색 조명을 받아서 차가운 색이었으나, 내부에서 주황색 조명을 받으니 따뜻한 색으로 바꼈다. 또한 옷이 아무리 구겨져도 이상하지 않다는거 이게 참 별거 아닌데 큰 장점 같다. 이건 저번에 리뷰한 이자벨마랑 목걸이다. 어느 옷에 입든 찰떡처럼 달라붙는다! 마음에 든다! 시험 끝난김에 올려본다😆😆 그럼 20000 2020. 6. 30.
[Our Legacy] 아워레가시 policy shirts 리뷰 미스터포터에서 60%세일, 라스트원이길래 들고왔다. 매우 합리적이 가격으로 아워레가시에 입문했다. 이 셔츠는 광택이 있고, 쭈글쭈글 하다. 사진을 찍어서 이렇게 나왔지, 실제로 광택이 아주 심하지는 않다. 이정도 느낌이다. (사진은 판매처에서 들고왔다) 나는 44사이즈를 선택했다. 아워레가시 제품들이 거진 다 오버핏이길래 내몸에 맞는게 있을까 싶었는데, 44사이즈 정말 이쁘게 잘 맞는다. 셔츠를 입고 핏이 이쁘다 느낀건 정말 오랜만이다. 셔츠는 앞으로 아워레가시에서 사지 않을까 싶다. 이 제품의 특징은 각이 이상하게 잘 잡힌다는 것! 카라 부분을 요렇게 살짝 누르고 있으면... 이렇게 고정이 된다. 반대로 위로 살짝 누르면?? 역시 고정이 된다. 물론 카라를 저렇게 올리고 다닐건 아니지만 구매할 당시 저.. 2020. 6. 27.
[Acne Studios] 아크네 청바지 노스 미드블루 리뷰 아크네 패스 미드블루 청자켓을 사고 나는 아크네에 빠져버렸다. 청바지 명가 라길래 궁금했는데!! 좋은 가격에 가져왔다. 미드블루 색상은 사진 찍는 각도에 따라서 색감이 조금씩 달라지는듯 하다. 실제로 보면 색감이 참 오묘하고 이쁘다. 여러 중청들이 있지만 아크네의 색감은 아무도 못 따라한다. 역시 이 제품도 블라콘스트. 청바지도 버전이 있나..? 그건 잘 모르겠다. 아크네 청바지는 색감도 유명하지만 엉덩이핏이 정말 이쁘다고 들었다..!!🤭 적당한 크기의 백포켓, 핑크스티치, 허리 탭 모두가 삼위일체를 이루며 엉덩이를 보좌한다. 요 탭이 핵심이다. 놀랍게도 종이다. 가죽인줄 알았는데...! 조심해서 입어야겠다. 여튼 저 탭 덕분에 상의를 넣어 입을듯 하다. 남대문 쪽은 버튼플라이 형식이 아니라 지퍼로 되어.. 2020. 6. 25.
[Acne Studios] 아크네 abel 양털 트윌자켓 리뷰 아크네의 15~16년도 제품들이 명작이 많다고 한다. 좋은 기회로 16f/w 제품을 얻었다. 사진을 아무리 찍어도 색감을 표현 못하길래 구글에서 구한 사진으도 대체한다. 항공점퍼로 나온 제품이고, 목에 탈착이 가능한 퍼가 붙어있다. (나는 퍼를 달지 않을것이다..) 왜냐믄 군밤장수 같기 때문에... 이 사진 보고 구매욕이 조금 떨어졌었다. 다행이 나는 저런 핏은 나오지 않았다. 사이즈를 잘 맞추면 이런 핏감이 나오고, 사이즈 실패시 위의 연예인 같은 핏이 나오는듯 하다. (나는 46사이즈를 선택했다) 안쪽은 누빔이 되어있다. 잠깐 사이즈 체크를 위해 입었는데도 땀이 엄청났다..!! 아! 그리고 단추에 이런 디테일이 있었다. 귀여웠다 :) 퍼를 탈착하면서 확인했는데 이런 똑딱이가 달려있으며, 목 뒷부분에는.. 2020. 6. 24.
[Isabel Marant] 여름 목걸이 추천 이자벨마랑 목걸이 미스터포터 세일에 괜츈한 가격으로 구매했다! 이자벨마랑 브랜드를 모르고, 그냥 목걸이가 이뻐서 구매한 케이스다. (구매하고 보니 유명한 브랜드다..!) 버팔로의 뿔로 만들었다고 한다. 여름에 어울리게 시원한 느낌을 주고 혼 색도 일정하지 않아서 이쁘다. 아이폰8이 초점을 못잡는다... 저렇게 극단적으로 누렇지은 않다. 실제 색상은 위에 올린 제품 사진과 동일하다. 목 뒷부분 결합부에 이렇게 이자벨 마랑 로고가 새겨져 있다. 정확한 제품의 이름은 이렇다. Sautoir Horn and Silver-Tone Necklace 소트와르라는게 저 혼의 모양을 말한듯 하다. 겨울에도 사용 가능할지 모르겠다. 뭔가 색이나 모양이 여름 한정같은데...🤔 착샷은 지금 당장 찍을 수 없기에 쇼핑몰 사진으로 대체한다. 원래.. 2020. 6. 19.
[Nonfiction] 니치향수 추천 논픽션 포겟미낫 향수를 하나 사게 되었다. 논픽션이라는 회사의 포겟미낫이다. (알아보니 최근 핫한 브랜드였다) 나는 블라인드로 구매했고, 오로지 이름에 끌렸다. 논픽션은 자신의 가장 솔직한 모습을 마주하는 시간을 위해서 탄생한 브랜드라고 한다. 향을 매개로 내면의 힘을 표현해서, 오롯이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준다고 한다. 우리는 수많은 미디어가 쏟아내는 어지러운 잣대와 평가속에 살아가고 있다. 진실과 거짓, 현실과 허구의 경계가 모호해질수록 우리는 본연의 자신을 잃어가는지도 모른다. 논픽션은 바쁜 시간 속 나만의 소박한 리츄얼을 만는다. 패키징이 참 이쁘다. 내 취향과 100% 일치한다. 앞서 이야기 했듯 나는 향수 이름에 홀려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전 내가 얻을 수 있는 정보로는 ‘저항할 수 없는.. 2020. 6. 17.
[AFFIX] 아픽스 후드티 리뷰 아픽스는 키코 코스타디노브 가 전개한다. Stephen mann, Kiko Kostadinov, Taro Ray, Michael Kopelman 이렇게 네명이 서로의 음악 취향을 공유하다가 탄생한 브랜드라고 읽은적이 있다. 미스터포터에서 세일을 하길래 구매했다. 미포 직구는 처음이라 조금 무서웠지만 잘 배송와줬다. 이런 것도 들어있었는데, 열어보니... 별거 없다. (난 할인코드라도 주는줄 알았다..) 자! 다시 옷얘기를 하자면 이것이 택인데, 신기하게 스티커 형태다. 매물할 경우를 대비해서 어디 붙이지 않고 잘 보관해야겠다. 나는 S사이즈를 선택했고 적당한 오버핏으로 이쁘게 맞다. 품은 좀 좁고 어깨는 오버하고 팔길이는 딱 맞다. 어떻게 내몸에 딱 맞게 만들었나몰라... 뒷면에도 아픽스 로고가 적혀있다.. 2020. 6. 15.
[Kirkland] 광고아님!! 커클랜드 미녹시딜 사용법/보관법 포털사이트에 커클랜드 사용법을 치면 90%이상 광고였다. (결국 A랑 같이 사용해라는 등...) 나도 사용한지 3일 밖에 안되었지만, 아는 정보를 적어보겠다. 일단 이걸 보시는 모든분들 다 득모 하셨으면 좋겠다. (진심이다) 제품을 사면 미녹시딜이 들은 통 여러개와 스포이드 하나를 준다. 스포이드에는 1ml 눈금선이 있으며 하루 적정량은 1ml라고 한다. 그런데 내가 알아본 바는 *맥시멈 사용량이 1ml이고 극소부위 사용자는 꾸역꾸역 적정량을 다 바를 필요가 없다는 사실이다. 또한 스포이드는 사용하다보면 얼굴 부위로 흐르게 되는데 이게 참 찝찝하다. 바른다고 바로바로 머리가 자라는건 아닌데, 발린 부위에는 발모효과가 있다는건... 이마, 볼 등 미녹시딜이 닿은곳에서도 털이 자랄 수 있다는 사실! 그래서 .. 2020. 6.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