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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오네오네2

[HOKA oneone] 호카오네오네 스틴슨 ATR4 리뷰 나는 호카오네오네의 충성 고객이다. 현재 3개의 제품을 보유중이다. (토르하이, 본디5, 스틴슨) 1,2 년 전에 어글리 슈즈 바람이 불면서 인지도가 생긴 브랜드다. 나 역시 그때 알게되었고 한번 구매후에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스틴슨은 내가 두번째로 구매한 제품이다. 저 사진만 보면 누가봐도 등산화다. 맞다! 사실 호카는 등산화 브랜드다! 근데 저기서 끈을 검은색으로 바꾸면서, 톤다운 시켜준다면 괜찮지 않을까 하고 구매했다. 결과는 만족스러웠다. 나는 꽉끈을 하기 위해 255사이즈를 선택했다. (이 제품은 와이드, 레귤러 구분이 없는걸로 기억한다) 색도 공홈 사진보단 비비드하지 않았다. 와이드 팬츠랑 코디하면 신발 상단?이 전체적으로 가려지면서 실루엣이 엄청 이쁘게 나온다. 옆태를 보면 아시겠지만 .. 2020. 5. 13.
[Wild things] monster parka 리뷰 작년 12월 발견했지만 너무 비싸서 못사던 파카. 시즌오프로 60% 세일 치길래 샀다! 약 30만원 이상 싸게 산듯 하다. 생각보다 슬림하다. (노스페이스 히말라야 수준으로 두꺼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슬림하다!) 나는 평소 100사이즈를 주로 입어 m을 주문! 그러나 좀 컸다... 근데 겨울에는 껴입으니 괜찮겠지 하고 텍을 제거!! (S랑 M이랑 크기차이가 얼마 안나서 사실 상관없다) 이제 착샷이다. 정면. 후면. 디테일컷. 롱패딩에 질렸다면 몬스터파카를 사보는게 어떨까? 와일드띵스 말고 여러 브랜드가 있으니 잘 확인해보자. 롱패딩보다 따뜻한 몬스터파카!! 시즌오프때 쟁여두어 초봄, 다가올 겨울을 대비하자. 2020.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