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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98

[글로브반탐] 크루저보드 24인치 리뷰 집에만 있기 너무 심심해서 놀이터에서 탈겸 하나 장만했다. 원가는 150,000이다. 원가주고는 못산다... 그래서 나는 중고로 구했고 30000원에 구했다! 인기가 좀 식어서 수요가 줄어드니 가격도 자연스레 줄은게 아닌가 싶다. 인기 식으면 어때! 내가 즐겁게 타면 된다!!😆 바퀴를 보면 중고같지가 않다.. 새상품이나 다름없는 제품을 싸게 구해서 기분이 매우매우매우 좋다!! 글로브반탐, 페니보드가 크루저보드 사이에서는 괜찮은 브랜드라고 한다. 여러곳에 각인이 새겨져 있다. 마음에 든다. 바퀴에도 글로브반탐의 로고가 새겨져 있다. 나름 신경쓴 브랜드라는 것이 느껴진다. 밤에 연습삼아 타봤다. 생각보다 쭉쭉 나가서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오늘은 주행도 가능하고! 방향전환까지 할수있게 연습했다. 참고로 발을 저.. 2020. 3. 31.
[허쉬] 후퍼스 리뷰, 몰티져스와 비교 몰티저스가 유행하며 유사한 제품들이 출시되는듯. 나는 몰티저스 대용량 4통을 먹어본 사람으로써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할듯 하다. 후퍼스와 몰티져스를 먹을땐 칼로리를 생각하지 말자. 검색해보니 두 제품 모두 비슷한 수준이다. 그렇다면 맛만 따져보자. 원재료를 보아하니 맛이 없으면 이상할정도다. 몰티저스랑 얼마나 비슷한지 한번 먹어보자! 오픈하는 순간 단내가 엄청 올라온다. 단 향은 몰티저스 보다 강하다!! 코를 박고 냄새를 느껴본다... (몰티저스랑 흡사하다) 생긴것도 똑같다. 닮은게 아니고 똑같다!! 시식평 맛도 몰티저스랑 똑같다. (미세하게 더 달고 고소한 느낌??) 몰티저스를 반 자르면 하얀 과자부분이 있다. 후퍼스 역시 동일하다. 차이라면 흰 부분의 밀도라고 할수있겠다. 몰티저스는 흰부분에 구멍이 많.. 2020. 3. 19.
[Every] 에브리 닥터핸드 손소독제 리뷰 코로나로 인해 위생에 관심이 많아졌다. 나는 감기에 잘 걸리는 편이라 매우 조심하고있다. 밖에 잠깐 나가있을때, 뭘 만져도 찝찝하다. 그때 사용하려고 이걸 샀다 100ml로 휴대하기 용이하다. 이 제품은 손 보습에도 신경쓴 제품이라고 한다. 손이 완전히 소독되어 건조한 느낌이 아니고 보습이 추가된 느낌이다. 그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다. 이거를 바르고나서 핸드크림을 추가적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다. 조금 짜보면 이렇다. 예전에 물방울 떡?? 그런게 유행했는데 비슷하다. 가만히 놔두면 증발하는데, 속도가 그렇게 빠르지는 않았다. 손을 씻듯 이리저리 문대면 10초?? 만에 싹 사라진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촉촉해 보인다! 이게 핸드크림의 촉촉함이랑은 다르다. (쉽게 말해서 매마르지 않은 느낌이다) 소독후 .. 2020. 3. 15.
[POLO] 폴로 바람막이 리뷰 코로나는 아닌데 몸이 아파 고생좀 했다... 괜찮아졌으니 다시 포스팅을 시작한다. 4월에 학교가면 입으려고 산 바람막이다. 지퍼를 다 잠그고 나서도 목에 추가 버튼이 있기에 바람을 확실히 차단가능하다. 소재는 면이고, 보기보다 많이 얇다! 왼팔에는 포켓이 있다. 실제로 수납이 가능하며, 이것 덕분에 디자인이 사는 느낌이다. 단추는 조금 싼티가 나는게 단점이다. 겨드랑이에는 통풍구가 있다. 나는 그쪽에 땀이 별로 안나지만!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등에도 심심하지 않게 디테일이 들어가있다. 트렌치코트에나 있을법한 디테일이다. 여기도 신기한게 통풍이 가능한 구조다. (저곳에 손을 넣으면 등을 만질수있다) 사진을 찍다보니 원색이랑 거리가 먼 느낌이다.. 그래서 제일 비슷한 사진을 골라왔다. 실.. 2020. 3. 12.
[Google] 에드센스 하루만에 합격후기+에드핏 불합격 블로그를 하면서 목표로 잡았던 에드센스 합격하기를 달성했다. 여러 합격후기를 보며 이렇다 저렇다 할 기준들을 봤다. 다들 말이 조금씩 달라서 나는 나의 길을 가기로 했다. 신청 당시 내 상황은 이렇다. 1. 포스팅 개수 19개 2. 포스팅 글자수 평균.. 500개 3. 포스팅 간격은 중간에 4일 정도 빼고 매일 작성했다. 별로 도움이 안 될걸 알지만, 이 글을 적는 이유는 기준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엄청 까다롭진 않다는 걸 알려주고 싶어서다. 글자 수도 부족하고, 포스팅도 중간에 빠진 블로그도 에드센스가 가능하다. 힘입어 에드핏도 신청해봤지만.. 심사 보류되었다. 이유가 저런데 혹시 해결방법 아는 분 계시다면 댓글 달아주면 감사하겠다. 2020. 2. 28.
[RUSH] Sea Vegetable 씨베지터블 리뷰 러쉬 주문한 택배가 왔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패키지 너무 이쁘다. 이번에 주문한 제품은 사용한지 3년쯤 되어간다. 비누 두개를 샀는데, 스티로폼이 저렇게 꽉 차서 왔다. 마음에 안들수가 없다. (스티로폼 처리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단순한 상자에도 러쉬가 추구하는 가치를 적어놓은게 아주 인상적이다. 사용기간도 넉넉한 비누다. 이 제품으로 말하자면 몸에 생기는 뾰루지, 여드름에 효과적이다. 아주아주아주아주 효과가 좋다. 바이오가를 포함한 여러 제품을 써봤지만 씨베지터블이 당연 효과는 최고다. (그냥 비누가 아니고 바디워시다!!!!) 생김새도 닉값을 한다. 깊은 바다를 담은듯한 이미지다. 청량해 보이지 않는가?? 여행지 브로슈어에 있을만한 바다 느낌이다. 거품을 내다보면 정말 해초가 몸에 붙어있다... 2020.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