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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의류

[POLO] 폴로 바람막이 리뷰

by 심보리 2020. 3. 12.
빈티지스럽다

코로나는 아닌데 몸이 아파 고생좀 했다...
괜찮아졌으니 다시 포스팅을 시작한다.
4월에 학교가면 입으려고 산 바람막이다.

목부분 주목!

지퍼를 다 잠그고 나서도
목에 추가 버튼이 있기에 바람을 확실히 차단가능하다.
소재는 면이고, 보기보다 많이 얇다!

왼쪽

왼팔에는 포켓이 있다.
실제로 수납이 가능하며, 이것 덕분에 디자인이 사는 느낌이다.
단추는 조금 싼티가 나는게 단점이다.

겨드랑이

겨드랑이에는 통풍구가 있다.
나는 그쪽에 땀이 별로 안나지만!
꼭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등 부분

등에도 심심하지 않게 디테일이 들어가있다.
트렌치코트에나 있을법한 디테일이다.
여기도 신기한게 통풍이 가능한 구조다.
(저곳에 손을 넣으면 등을 만질수있다)

사진을 찍다보니 원색이랑 거리가 먼 느낌이다..
그래서 제일 비슷한 사진을 골라왔다.

바로 이것

실제로 보면 야상같은 색이다.
위에 올렸던 사진보다 많이 어두우니 참고바란다.
착샷은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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