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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style/의류

[Arket] 아르켓 cotton crew neck 리뷰

by 심보리 2020. 5. 14.

아르켓

 
H&M > COS > arket
이 순서로 브랜드가 론칭된걸로 알고있다.
아르켓은 아직 국내에 론칭되지 않았다.
좋은 기회로 국내에서 새상품을 구할 수 있었다.


얇은 니트다

쉽게 말하자면 COS, arket 모두
H&M의 고급화?된 브랜드다.

COS는 슬로우패션을 지향하여 혁신적 디자인,
오래가는 스타일의 균형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미니멀한 디자인을 전개하며, 매년 비슷한 제품이 출시되는 듯 하지만 섬세하다.

arket은 H&M그룹에서 가장 최근 런칭한 브랜드다.
아르켓도 미니멀한 디자인을 전개한다.
COS와 차이점을 찾자면...
아르켓이 좀 더 패턴, 색상이 베이직하다.

COS-실험적 요소=Arket 정도로 정리할수 있겠다..!
그리고 아르켓은 리빙용품, 식재료 등을 함께 판매하는
토탈브랜드라는것 정도가 있겠다.
두 브랜드의 가격대는 비슷하다.

만약 틀린게 있다면 알려주길 바란다!

한화로 약 65,000


가격대가 조금 나가는 편이지만,
제품을 사보시면 이해가 될것이다.
아주- 못살정도의 가격은 아닌듯 하다!
코스처럼 세일이 들어가면 미친듯한 가성비를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한다.

 

22니트라고 되어있다.

내가 알기로는 면 100% 14게이지 제품인듯 한데,
자세하게는 잘 모르겠다.
18년도 제품이다. 좀더 아르켓을 일찍 알았다면..
세일할때 왕창 사둘껄 그랬다ㅠㅠ

 

요래 입었다

 

전신사진은 기회가 되면 찍어보겠다.
색이 참 이쁜거같다.
다음엔 코스제품도 알아봐야겠다!
아주-우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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