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rjEnb/btqFQLJnCS0/U8PNL6vsg5AO81p3pCAki1/img.jpg)
핫딜이 떠서 병당 1500원 꼴로 구매했다!
왼쪽에 보이는 샤쉐는 서비스로 주신듯 하다.
나는 플로랄 향을 추천받아서 4개 사고,
나머지 향 하나씩 구매했다.
![](https://blog.kakaocdn.net/dn/bGVA1y/btqFTTTXsOw/6oT8hgHLpgeDsOz1r2IuV1/img.jpg)
이것이 추천받은 플라워향이다.
달달하고, 금방 세탁한 냄새다.
올리브영에 파란색 코튼?향수와 조금 유사하다.
![](https://blog.kakaocdn.net/dn/rHFyq/btqFQJ5PVBM/cNlkLvUCEyvEIDddY8ijPk/img.jpg)
보솔레이 향
안뜯어봤다..!
![](https://blog.kakaocdn.net/dn/xOBd2/btqFP852EP3/D04DGKbtcQ5a94wFAKweTK/img.jpg)
클레어 향 역시
뜯어보진 않았다.
다들 코튼 향기 계열로 크게 호불호가
갈리지는 않을듯 하다.
![](https://blog.kakaocdn.net/dn/cz7MJy/btqFPGIIDCp/S3PNijdwLSIxJkdW86w8zK/img.jpg)
나는 이 제품을 먼저 사용해봤다.
200ml로 한손에 잡힌다.
(어쩌면 들고다니며 사용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https://blog.kakaocdn.net/dn/bQFUXr/btqFRB0BdII/WbQkxXSdwpZRu1bJFt5iTk/img.jpg)
.....🤔
사용을 해봤는데, 처음 분사시 6번정도는
물총마냥 나오고 앞 뒤로 액체가 흘렀다.
그래서 제품을 보니 뒤틀려 있었는데,
저상태로 고정된지라 어째 할 수 없었다.
그래도 몇번 저런 이후로는 정상적으로 발사된다.
(1500원인데...그냥 쓰겠다)
![](https://blog.kakaocdn.net/dn/cLSmpt/btqFQxdw7jQ/BT7K0YRBRWSXSYxlMDTDH0/img.jpg)
내가 생각보다 만족한게 이거다!
서비스로 주신건데, 옷장에 걸어둘 수 있는
섬유향수라고 할 수 있다.
![](https://blog.kakaocdn.net/dn/TcN95/btqFQ8j1xzL/ycIKyWjQSibAasdNfHk0L0/img.jpg)
믈논 옷장 말고도 다양하게 사용 가능하다.
향은 액체 제품과 동일하다.
![](https://blog.kakaocdn.net/dn/bY1YQp/btqFQyjab6c/hdN2TUdnPUS6xR3SSFyPsk/img.jpg)
봉투 안에는 끈과 본제품이 있다.
![](https://blog.kakaocdn.net/dn/bTvibp/btqFQ8Ejyri/dXeJTspBZvvk1jYKV5nit0/img.jpg)
알루미늄을 뜯으면 왼쪽 제품이 나온다.
향을 머금은 포? 그런 느낌이다.
![](https://blog.kakaocdn.net/dn/blyINc/btqFTSHvZNo/80IBjPZwHNxdn8LzSLo0VK/img.jpg)
아까 본 끈과 제품을 넣고 다시 밀봉하면 완성!
나는 옷장에 바로 넣었다.
제습제만 있던 내 옷장에 은은한 향이 돈다.
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괜찮은 구성이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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