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스투시 공홈에서 샀던 스트라이프 자켓이다.
간절기 용으로 딱이다!
기장감도 짧아서 흰색 롱 슬리브랑 매치하면 찰떡이다.사실 이제품은 번개장터에 팔려고 올려놨닼
왼쪽 아랫부분에 스투시 로고가 있는데...
너무 숨겨져 있다..!
여튼 스투시 제품이다.
폴리70, 울30 나름 따뜻하다.
착용 시 그렇게 부피가 있지 않아서 한겨울에
패딩 안에 입을수도 있다.
양 사이드 허리춤에 주머니도 있어서
차키, 지갑 등을 수납할 수 있다.
(저 옷 입고 7일뒤 알게된 주머니다..!)
나는 m을 입었으며 체감상 170 초반 마른 체형까지
커버가 될 듯 하다!!
스투시는 사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정품과 가품의 차이가 거의 없다.
(그만큼 정품의 퀄이 별론거같다/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는 브랜드지만.. 스트릿 갬성으로
스투시만한 브랜드도 없다..!!
총평 : 스투시는 감성으로 입는 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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