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 제품을 처음 구입했다.
(원래 의류는 1~2년 더 있다가 구매할 예정이었다)
벨트가 좋은 가격에 떠서 구매하게 되었다.
벨트야 뭐... 언젠가 살건데 미리 사두면 좋지!
사실 아워레가시 2cm벨트 기다리다가
안나와서 구매한 느낌도 있다.
버클? 은 이렇게 생겼다.
벨트 라인이 두개여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얌전하게 일반 벨트처럼 사용 할 수도 있다.
구멍은 총 7개
나는 (허리27~28) 80사이즈 선택했고
세번째, 네번째 칸에 끼우면 이쁘게 맞다.
(착샷에는 무리해서 5번째 칸 까지 끼워봤다)
벨트 안쪽에는 이런게 있다.
그렇다고 한다.
참고로 에센스에서 구매했다.
이제 착샷
슬랙스랑 매치한 모습이다.
아빠 셔츠랑 입어봤다.
이쁜데... 잘 안입던 스타일이어서
어색하다.
다음은 데님이랑 매치해봤다.
이것도 이쁘다.
사진만 보면 슬랙스 매치가 더 이쁜듯 한데
내가 직접 입어보기엔 데님이 더 어울렸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뭐..
르메르는 세트로 입어야 젤로 이쁘니까
간간히 착용하다가 나중에 의류 사면
애용해줘야겠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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