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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al Review/App

[노르웨이 기상청 YR] 정확한 해외 기상청 무료 앱 YR 사용법 리뷰

by 심보리 2020. 8. 15.


우리나라 기상청이 하도 안맞길래 깔아봤다.
무료이고 각 앱스토어에 YR이라고 검색하면
쉽게 받을 수 있다.



처음 시작하면 알림을 받을지 선택하고나서
이렇게 위치를 정하게 된다.



위치 허용을 누르면 자동으로 정해지고
나의 동네 날씨가 나왔다.



첫 화면을 이렇다.
화면을 좌, 우로 스와이프 하면 +1, -1 시간의
날씨를 확인할 수 있다.
(날씨 상태에따라서 화면이 바뀐다!)
날씨가 표시되는 영어 단어도 쉽기 때문에
대부분 사용하는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하단 바의 테이블을 누르면 한시간마다의 날씨를
표로 정리해뒀다.
원래 날씨 옆에 강수량이 뜨는것으로 알고있는데
부산은 비가 안오기에 빈칸인 모습이다.
습도 옆에는 풍속이다!
(테이블 옆 그래프는 그냥 가로로 정리한 느낌이라서 따로 사진 찍지는 않았다)



하단의 Map를 누르면 지도가 나오고
다른 지역의 날씨도 볼 수 있다.
확대를 하면 세세한 지역도 나오는게 신기했다.



혹시 다른 언어가 가능할까 해서 세팅에 들어가봤다
영어가 디폴트 값이고 가장 편하겠다..!



여긴 매일 아침 날씨 알림을 받을 수 있는 칸이다.
알림을 키면 매일 아침 오늘의 날씨를
알림 받을 수 있다.
(호우호우 같은 느낌이다)


포스팅 글을 적다가 안 사실이다!
첫 화면 상단 베터리 표시부분 아래에
돋보기를 클릭하면 궁금한 다른 지역을
검색, 등록 가능하다.



클릭하면 이런 화면이 나오고
상단 YR로고 아래에 검색을 하고, 지역을 클릭하면
하단에 추가가 된다.
(서울, 대교로 부분)

어플 사용한지가 얼마 안되어서
정확도는 확실하진 않다.
우리나라 구라청 보다는 괜찮겠지...?
그래도 너무 맹신하지는 말자!
국내 어플, 노르웨이 어플을 함께 이용해서
날씨에 대비하는게 현명하지 않을까 싶다.

그럼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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